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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남편이 바라보는 육아 - 남바육입니다.
휴일 루틴
전 주로 아침 기상하고 아이와 놀아주고 있습니다. 놀아주고 있다고 저만의 착각일지 모르지만, 주로 배 위에서 엎으려 있게 하거나, 안아주기 등을 해 주고 있어요.
그리고 아침 수유가 끝나면 산책을 나갑니다. 비포장 도로 같은 곳을 지나면 유모차에서 아이가 잘 자더라고요. 자기 시작하면 바로! 책을 꺼내서 제 휴식시간을 갖기도 합니다.
그리고 오후엔 아이 목욕 그리고... 대망의 약속의 시간...
요즘 원더윅스? 가 온 것인지 저녁 7시 반에서 8시 반 되면 많이 울기 시작하더라고요.
이럴 때 저는 주로, 안고 스쿼트하며 토닥여주기. 아기띠 하고 움직여 주기를 반복하는데, 다른 이웃님들만에 방법이 있으실까요?
이런 아빠 육아 하루를 영상으로도 만들어봤습니다. 모든 육아하는 아빠분들! 파이팅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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