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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남바육입니다.
100일 전 아기 모습이 벌써 그립네요. 그 당시 위가 작다 보니, 평균적으로 약 3시간마다 깨서, 밥을 먹이곤 했었습니다.
사실 밥을 먹여도, 소화시키고를 반복하면 중간중간 소비되는 시간이 꽤 되죠.
특히, 저희 아이의 경우는 입이 짧아 한번에 팍팍 먹지 못해, 조금 먹이고 소화시켜 주고 조금 먹이고 소화시켜 주고 반복을 한 뒤 재웠습니다. 그러다 보면 금세 다음 식사 텀이 돼버리곤 했죠. 이렇게 식사를 3번 정도 먹여주면... 아침이 밝아오게 되고 새벽 육아는 끝을 달려오죠.
어느덧 100일이 지나 지금에선, 중간중간 깨긴 하지만 그래도 쭈욱~ 통잠을 잘 자고 있네요.
그때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봤습니다.
육아하시는 모든 분들 파이팅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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